친교실

제목 김기석 목사님 2020년 01월 02일
작성자 santiago Nam
존경하는 김기석 목사님,
우리 앞에 어김없이 은총이 새해가 왔습니다.
지난 한 해 멀리 남미에서 주일마다(이곳 시간 토요일 밤)
청파교회 예배실황을 통해 예배에 참여하며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한국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예배참석하고 목사님 뵙겠습니다.
매주 주시는 말씀에 힘도 얻고 도전도 받으며
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신 하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합없이 귀한 은혜의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 같은 목사님과 청파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평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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