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목사님의 말씀에 의한 깊은 울림 2022년 02월 27일
작성자 김상규
시인이신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습니다.
장로교회의 원로장로입니다만 
마음에 큰 울림과 공명을 느낍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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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실(22 03-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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