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로 간 목사 2018년 09월 23일
작성자 권혁순
다음 주일 2부 예배에서 설교하시는 이태후 목사님에 대한 기사를 옮겨 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맨 아래 링크된 신문 내용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
조선일보 송혜진 기자 입력 2016.05.28 03:00 [송혜진 기자의 느낌]
필라델피아 '빈곤의 소굴'서 13년째…
이태후 목사 트라우마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 가족이 눈앞에서 총 맞아 죽어…
그곳이 내가 가장 필요한 곳 설교하는 대신 '같이 있어주기' 교회 오라고 하는 것보다 장례식 도와주고 법원 함께 가 우범지역 골목서 여름 캠프…
“실컷 놀게 하면 변하지요” 캠프 끝나면 꿈 많아져 운동선수·가수만 꿈꾸던 자식이 변하자 감동해 마약 조폭 부모가 돈봉투 한국 교회 보며 회의 한쪽서 민주화투쟁 때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 얕은 개인주의적 구원 커뮤니티 센터 짓고 싶어 가장 필요한 건 빵·우유 아침밥 줄 수 있다면 그들 인생 바뀔 수 있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7/20160527016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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