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사소한 문의입니다. 2020년 11월 22일
작성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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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실(20 11-26 02:11)
안녕하세요. 청파교회입니다. 먼저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 음향 사이에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방송실에서 계속 보완해 나가는 중입니다. 목사님들께서 함께 찬송함은 현장감과 선율의 안정성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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