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청파감리교회가 함께 한 위기가정 살리기 기사입니다. 2013년 12월 28일
작성자 김용삼

 

 

청파감리교회가 함께 했던 위기가정 살리기가 다음과 같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목사님과 교인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는 서울시가 올린 보도자료를  

한 신문사에서  기사로 보도한 내용입니다.

여러 신문사가 성탄절을 맞아 의미있는 기사로 올려 준것 같습니다.

서울시의 관점이라 제가 생각했던 것과 약간 다른 부분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 보도자료를 낸 것 같습니다.

성탄절의 의미를 서울시가 잘 보도해 주었습니다.

국민일보도 성탄절 기사로 교회의 관점에서 내주었습니다.


 

http://www.localtoday.co.kr/sub_read.html?uid=22163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878904&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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