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찬송가499장 '저 장미꽃 위의 이슬' | 2004년 11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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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주원 | |
| 등 록 파 일 | c041121.mp3 [3275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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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최윤선 소프라노:구명자.송양진.정영선.한선희.김명희.홍선희.오현정.정현주 임수연.김윤정(10명) 앨토:최윤희.오성희.정옥영.윤수진.김재영(5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임원민(6명) 베이스:조항범.안종일.김창원.박운양.임종길(5명) 총 28명 발표회 후 긴장이 풀어져서 일까요? 소프라노 발성이 아주 무너졌군요(일시적인 현상이겠지요) 이 찬송가는 우리가 아주 잘 아는 찬송인데 막상 잘 부르려 하다보면 참 어려운 찬송이라는 것 느끼게 됩니다 아주 예쁜 찬송이기에 아주 예쁘게 불러야 하니까 참 어렵지요 호흡때문에 조금 빨리 불렀는데 그것도 괜찮군요 아주 예쁘지는 않았지만 많이 예쁘게 잘 부르셨습니다 *11월28일(일) 오전 9시45분 연습 시작입니다(시간엄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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