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65장 '옮은 길 따르라' | 2004년 10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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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주원 | |
| 등 록 파 일 | c041017.mp3 [2971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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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송양진.정영선.이은자.한선희.김명희.오현정.홍선희.정현주 임수연.김수연.정미경.김윤정(12명) 앨토:최윤희.오성희.정옥영.윤수진.김재영.(5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5명) 베이스:조항범.안종일.이한림.김창원.임종길(5명) 총 29명 잘 부르셨습니다. 점음표와 그냥음표의 차이도 확연히 드러났고 조금 느리게 잡은 템포안에서 아주 알차게 부르셨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런 저런 어려운 곡들을 많이 해 봤지만 그래도 우리 마음에 푸근한 감동을 주는 곡은 역시 찬송가에 있는 우리가 잘 아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일까 생각해 봤더니 곡조를 다 아는 곡이니 그 다음은 가사에 신경써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노래에서 가사에 은혜받기 시작한 게 얼마 안됩니다 그저 멜로디의 흐름만 신경썼지요 우리 연주회곡들도 모두 가사에 까지 은혜받는 그런 곡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10월20일(수) 8시40분, 10월22일(금) 7시30분, 10월24일(일) 3시 연습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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