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물가의 여인처럼 | 2004년 10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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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 록 파 일 | c041003.mp3 [2737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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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구명자.송양진.정영선.이은자.한선희.김명희.홍선희.오현정 정현주.김수연.정미경.김윤정.임수연(13명) 앨토:최윤희.오성희.정옥영.윤수진.김재영(5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5명) 베이스:조항범.안종일.권혁순.김창원.박운양.임종길(6명) 총 31명 역시 아무리 쉬운 곡도 연습량이 부족하면 자신이 없군요. 다 아시는 곡이라 여겨서 당일 아침 연습하고 찬양 드렸는데 어디 틀린 곳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뭔가 맥이 빠진 듯한 곡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많이 안 불러 보고 찬양 드리면 늘 찾아오는 증상이지요. 오후 늦게까지 연습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가연습후 오랫만에 같이 먹어 본 자장면이 참 맛있더군요 좋은 음식이 맛잇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하는 음식이 더 맛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연습시일이 촉박해진 발표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합시다 *10월 8일(금) 저녁 7시부터 연습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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