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

제목 주는 나의 목자 2004년 09월 15일
작성자 윤주원
등 록 파 일
2004-09-12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송양진.정영선.이은자.한선희.김명희.오현정.홍선희.정현주 김수연.정미경.김윤정(11명) 앨토:최윤희.오성희.정옥영.김재영.정지은(5명) 테너:한상익.김근종.장재영.이광섭(4명) 베이스:조항범.안종일.이한림.김창원.박운양.임종길(6명) 총 28명
선곡 할 때 마다 늘 눈에 들어오던 곡을 드디어 연주 했습니다. 왜 이 곡을 선뜻 할 수 없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연주하기가 그리 쉬운 곡은 아니었습니다 아주 부드럽게, 혹은 아주 강렬하고 자극적으로, 이런 표현의 변화가 내재되어있는 그런 곡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성가대의 '레가토'는 어느 수준에 도달 한 것 같습니다. '강하고 크게' 도 힘이 느껴 지구요 발표회에서 부르게 될 곡들은 예전에 비해 많이 쉬워질 겁니다 하지만 곡을 아름답게 부르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연습 참여 합시다
*9월15일(수) 예배후 바로 연습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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