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생명의 빛 | 2004년 08월 29일 |
|---|---|---|
| 작성자 | 관리자 | |
| 등 록 파 일 | c040829.mp3 [2606 KBytes] | |
|
2004-08-29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정영선.한선희.오현정.홍선희.김명희.정현주.김수연.김윤정. 임수연(9명) 앨토:최윤희.오성희.정지은(3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5명) 베이스:조항범.안종일.이한림.김창원.박운양.임종길.권혁순(7명) 총 26명 간단한 곡을 간단히 연주하려 했지만 세상에 간단한 곡은 없었습니다. 음마다 힘주고 끊어서 힘있게 불러야 하는 곡이었는데 그동안 제가 '레가토'만 엄청 강조하다보니까 처음엔 그게 안되서 애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어떤 종류의 곡을 연주해도 잘 소화하실 만큼 기본기가 충실해 지셨더군요. 단지 테너의 그 강한 발성은 문제입니다. 조금만 더 여리고 말랑말랑하게 부르시면 좋을텐데... 고음으로 갈수록 소리가 딱딱해 지고 윤기(조윤기가 아니고...)가 없어 집니다. 발표회 앞두고 같이 연습 해서 늘 듣고싶은 테너 음색을 만들어 보시지요 *9월1일 수요예배후 연습 합니다 *9월5일 오후 성가대 주최 예배입니다 *9월5일 성가대 회식은 아직 미정 입니다(추후 공지 합니다) |
||
| 목록편집삭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