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 목자는 사랑의 왕 | 2004년 07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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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 록 파 일 | c040725.mp3 [4209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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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5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송양진.정영선.이은자.한선희.홍선희.오현정.김명희.정현주. 김수연(9명) 앨토:오성희.정옥영.윤수진.김재영(4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5명) 베이스:조항범.안종일.이한림.권혁순.박운양(5명) 총 25명 늘 좋은 곡이다 생각 하고 있으면서도 선뜻 하기 힘든 곡이 있습니다. 아주 대곡이거나, 표현이 아주 어렵거나 등등의 이유로 말이죠. 이 곡은 솔로가 2분 필요 하다는 데 그 어려움이 있는 곡이었습니다. 그것도 남자, 여자로 솔로가 필요하니 제 입장에서는 부담가는 곡이지요. 그래서 생각을 확--- 바꾸어 보았습니다 여자 두 분이 하셔도 문제 없지 않을까?(베이스 파트의 거센 항의도 받았지만...) 해 보니 정말 문제 없더군요. 잘 하셨습니다 두 분 목소리가 의외로 잘 맞으셔서 시도 해볼 용기가 났었습니다 합창으로 받춰주신 대원 여러분의 앙상블도 좋았습니다 잘 부르셨습니다 7월28일(수) 에배후 바로 연습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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