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잃어버린 음악 | 2004년 06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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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 록 파 일 | c040620.mp3 [5148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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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0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최윤선 소프라노:송양진.정영선.이은자.한선희.김명희.오현정.김수연.정미경. 김윤정(9명) 앨토:최윤희.오성희.정옥영.윤수진.김재영(5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5명) 베이스:박재실.조항범.안종일.이한림.권혁순.김창원.박운양(7명) 총 29명 이 곡이 요구하고 있는 표현방식을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잘 나타내셨습니다. '잃어버린 음악'을 부르시면서 우리 마음속에 '잃어 버렸던 음악'을 다시 찾게된 것 같다고 말씀드리면 너무 호들갑인가요? 이 곡을 여러번 연주 했었지만 제마음에 오늘 연주가 가장 흡족했습니다. 단지 마지막 부분 다 같이 포르테로 장엄하게 하는 부분에서 소르라노의 꽉찬 소리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요즈음 음 안처지는게 어딥니까? 빨리 우리 소프라노 여러분들은 발성의 중압감에서 벗어나시지요 잘 부르셨습니다 6월23일(수) 예배후 바로 연습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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