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찬송가221장 "나 가나안복지 귀한성에" | 2004년 04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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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 록 파 일 | c040425.mp3 [3745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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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5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구명자.송양진.정영선.이은자.한선희.김명희.오현정.홍선희.정현주.김수연(10명) 앨토:오성희.윤수진.김재영(3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이광섭.장재영(5명) 베이스:박재실.조항범.안종일.이한림.권혁순.김창원.박운양(7명) 총 27명 쉬워보이지만 부르기 참 어려운 곡이지요 누가 그러는데 일요일 오전 우리가 3층에서 연습하고 있을 때 2층 본당에 할머님들이 많이 앉아 계시는데 우리가 당신들 아는 곡을 연습하면 모두들 흥얼거리면서 따라 부르고 계신다는군요 노래하다 끊어지면 잠자코 계시다가 다시 시작하면 또 따라 부르시고.... 교회 성가대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부각되는 그런 장면인것 같습니다 가끔은 모두 같이 호흡할 수 있는 그런 곡을 찬양하는 것도 참으로 필요한 일이군요 까다로운 박자 잘 살리셔서 잘 부르셨습니다 대장님이 인도하시는 수요 연습에 많이들 참석 하셔야지요? 4월 28일(수) 예배후 바로 연습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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