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찬송가 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2004년 04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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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 록 파 일 | c040418.mp3 [2962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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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8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정영선.한선희.김명희.홍선희.오현정.김수연.정미경(7명) 앨토:최윤희.오성희.정옥영.윤수진.김재영(5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5명) 베이스:박재실.조항범.안종일.이한림.권혁순.박운양(6명) 총 25명 찬송가가 요즈음 마음에 자주 들어오는군요 한곡 한곡이 다 은혜스럽고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흔히들 성가대에서는 찬송가를 경원(?)시 하는 경향이 있지만 불러보면 참 좋은 거 느끼시죠? 오늘 은혜스럽게 잘 부르셨습니다 다음 주 오후연습부터 이용한 대장님이 주관하셔서 5월 첫주 찬양 인도 해 주십니다 우리로서는 모처럼 갖는 특별세미나인 셈이지요 많이들 참석 하셔서 서로 은혜받고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뒷줄에 앉아 열심히 배워야지요) 주중연습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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