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님 지으신 솜씨 | 2004년 03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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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주원 | |
| 등 록 파 일 | c040307.mp3 [2025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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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7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구명자,송양진,정영선,이은자,한선희,김명희,오현정,홍선희 정현주,김수연(10명) 앨토:최윤희,오성희,정옥영,윤수진,김재영(5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5명) 베이스:박재실,조항범,안종일,이한림,권혁순,김창원,박운양(7명) 총 29명 폭설로 고통받는 사람들만 아니었으면 3월첫주 곡으로는 아주 싱그러운 곡이었는데.... 무슨 주기가 있나요? 발성이 될 때와 안될 때의 미묘한 상황의 차이를 연구라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떨때는 저도 놀랄만큼 좋은 소리가 나오고 어떨때는 가슴이 미어질 만큼 이상한 소리가 나오고...(태양의 흑점작용과도 연관이 있는건지...) 연습때 보다는 나았지만 전반적으로 어두운 생소리가 많이 돌출되었지요 평소에 갈고 닦으시지 않으면 제대로 된 발성하기 어려우니 시간 나실때마다 발성법에 의거한 소리를 내보곤 하시길 바랍니다 3월10일 기도의 밤 후 바로 연습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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