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

제목 찬송가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2003년 12월 29일
작성자 윤주원
등 록 파 일 c031228.mp3 [2740 KBytes]
2003-12-28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최윤선.안홍숙 소프라노:구명자.송양진.정영선.이은자.한선희.김명희.홍선희.오현정 정현주.김수연.정지은.김윤정(12명) 앨토:최윤희.오성희.정옥영.윤수진.김재영(5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5명) 베이스:조항범.안종일.김창원(3명) 총 28명
우리 성가대야 말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임명받고 부활절 칸타타하고 성가대수련회하고 발표회하고 성탄절칸타타하고... 그러면 한 해가 가는데 그 순서 하나하나마다 하나님이 늘 같이 계셔 주셨다는 것이 마지막 주일의 저와 여러분의 신앙고백일 것 같아 이 찬송을 했습니다. 한 해동안 못난 지휘자 짜증 받으시느라 고생들 많이 하셨고 주님께 온전한 찬양 드리고자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성가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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