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성탄절 칸타타[메시아] | 2009년 1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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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주원 | |
| 등 록 파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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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최윤선.최미선 소프라노:이은자.오현정.정현주.황선희.윤성희(5) 메조:구명자.김명희.김재영.박성희(4) 앨토:최윤희.정옥영.박시내.유지은(4) 테너:한상익.안길상.장재영.이광섭(4) 베이스:김근종.조항범.안종일.이한림.최명동.장원호(6) 총 26명 올해의 마지막 연주가 잘 마쳐졌습니다 먼저 송양진 권사님 빠른 쾌유를빕니다. 이종현 집사님 부인의 병환도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이구요. 얼른 추스리시고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윤수진 집사님도 성탄 전날 수술 하셨는데 오늘 뵈니 별 일은 없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김윤숙 권사님 계속 못나오고 계신데 대원 여러분의 전화와 권면이 힘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임원민.임수연 두 집사님도 멀리 이사가셔서 자주 못오시네요. 두 분이 계획 하시는 일이 잘 되어서 매주 볼 수 있도록 같이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길었다는 세간의 평과 뭐 그정도면 잘했다는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솔로 해주신 이광섭.조항범.박시내.이은자 네 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곡을 잘 해주셨습니다. 합창도 예년의 빠른 템포의 해치우기 식이 아닌, 여유있는 템포로 곡 구석 구석을 쓰다듬는 것 같은 연주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7일 아침 연습 없고 11시 예배 마치고 바로 연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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