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거룩한 성 | 2008년 03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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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 록 파 일 | c20080316.mp3 [4650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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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최윤선.최미선 소프라노:구명자.송양진.이은자.김명희.오현정.정현주.임수연.김수연 정미경.황선희.신윤정.김경애(12) 앨토:최윤희.최성애.윤수진.김재영(4) 테너:안길상.장재영.이광섭.임원민(4) 베이스:김근종.조항범.안종일.이한림.최명동.이종현.임종길(7) 총 30명 동호회의 여부에 따라 여러 대원님들의 주일 오후 시간이 이렇게 많이 변하게 되는 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주일 오후마다 여러분을 교회에 붙들어 두게 되는 저의 마음도 편치 않습니다. 특히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꿀 같은 주일 오후의 휴식을 잃어 버리셨으니 한 주간이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됩니다. 문제는 4월에도 여러분의 주일 오후 시간을 제가 세 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뭐 100년에 한 번이니까, 그 소중한 자리에 찬양대원으로 동참하기 위함이니까 이해는 해 주시리라 믿지만 죄송한 마음은 피할 수가 없네요 부활절 칸타타 연습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는 토요일에 한 번만 더 연습하면 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토요일 오후 5시 연습 시작입니다 *주일 아침 9시45분에 정확히 연습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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