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는 저산 밑의 백합 | 2006년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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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주원 | |
| 등 록 파 일 | c061119.mp3 [2499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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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최미선 소프라노:구명자.송양진.정영선.김명희.오현정.정현주.임수연.김수연 정미경.황선희.신윤정(11) 앨토:최윤희.윤수진.김재영.권미숙(4)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5) 베이스:조항범.안종일.이한림.최명동.이경태(5) 총 27명 찬양대에서 연습하는 시간이 그저 좋습니다 마치 뭔가 어깨를 짓누르던 짐이 벗겨진 듯 홀가분하기만 합니다 가을걷이가 끝나서일까요? 가을걷이 연습때도 이런 느낌이 있었던 것 보면 다른 어떤 것보다 찬양하는 것이 제 마음에 커다란 은혜인것 같습니다. 진작 이런 마음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당분간 주중연습 없을 때 많이들 쉬시기 바랍니다 아마 다음주 부터는 성탄절 연습 해야 할 것 같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주중연습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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