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목마른 사슴같이 | 2006년 07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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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 록 파 일 | c060709.mp3 [4303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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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9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최미선 소프라노:구명자.송양진.정영선.한선희.김명희.오현정.정현주.임수연 김수연.정미경.박경원.신윤정.황선희(13) 앨토:최윤희.정옥영.최성애.윤수진.박시내(5)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이광섭.임원민(5) 베이스:조항범.안종일.이한림.김창원.최명동.박운양(6) 총 31명 소프라노가 웬일입니까? 100% 출석이었습니다.(짝짝짝...) 계속 이 기세로 몰고가면 당대최고, 동급 최강의 소프라노가 되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오늘 솔로 해주신 이광섭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쉽지않은 곡인데 잘 해주셨습니다 안종일 집사님과 임원님 집사님 가정에서 집들이 모임이 있었습니다. 가보니 바로 옆동에 사시더군요. 두 집을 오가며 신나게 먹고 놀았던 집들이는 아마도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것 같습니다. 정성껏 대접해 주신 두 가정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에 나와서 현관앞에 서있는데 '이 많은 사람이 다 집안에 있었나'싶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런 점이 우리 찬양대의 저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수요일 8시 45분 연습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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