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찬송가360장 '예수 나를 오라하네' | 2005년 02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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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음향실 | |
| 등 록 파 일 | c050227.mp3 [4770 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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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7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송양진.정영선.이은자.김명희.오현정.홍선희.정현주.임수연. 김수연.김윤정(10명) 앨토:장옥영.최성애.박시내(3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장재영.이광섭.임원민(6명) 베이스:조항범.안종일.이한림.김창원.임종길.최명동(6명) 총 27명 목사님 설교 본문에 맞추느라 갑자기 곡을 바꿨습니다 찬송가에서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은 그 맛이 참 좋군요 소프라노 소리에서 약간의 '쌩'소리가 나는 것을 제외하고는 좋았습니다 발성은 옆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제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두려울 만큼은 아닙니다 많이들 좋아지셨는데 소리가 예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그 관문을 넘어 보시지요 수고하셨습니다 *3월2일(수) 8시 40분 연습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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