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

제목 찬송가406장 '내 맘이 낙심되며' 2005년 01월 16일
작성자 관리자
등 록 파 일 c050116.mp3 [3801 KBytes]
2005-01-16 00:00:00
지휘자:윤주원 반주자:안홍숙 소프라노:송양진.정영선.김명희.오현정.정현주.김윤정.김수연.홍선희(8명) 앨토:최윤희.정옥영.김재영.박시내(4명) 테너:한상익.김근종.안길상.이광섭(4명) 베이스:조항범.안종일.이한림.김창원.권혁순.임종길.최명동(7명) 총 25명
6/8박자의 전형적인 리듬의 곡이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목사님께 이 성경본문을 전해 듣고 '아! 이 말씀 하시려고 하시는구나' 눈치 챘지만 그것에 부합하는 적합한 곡을 찾을 수가 없어서 욥기의 전체적인 내용과 맞는 곡을 선곡 했습니다. 성경말씀과 찬양곡이 일치하면 참 좋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그동안 시도를 못했는데 한달에 한 번 찬송가를 하게되는 주에는 가급적 맞춰보려고 합니다 찬송가는 주일 아침에 연습하고 찬양드려도 큰 무리가 없으므로 그렇게 해 보려고 합니다 리듬 잘 살려서 잘 부르셨습니다 소프라노 파트가 많이들 안 나오셔서 쭉 밀어 부르는 힘은 약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높은 곡이 아니어서 괜챦았습니다 다음주는 큰 곡을 하게되니까 많이들 나오시지요
1월 19일(수) 8시40분 연습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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