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식사 후 맛있는 커피타임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지요.
여선교회원들이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고 일일이 맛있게 조제(?)한 커피,
한 쪽에서는 분주하게 컵을 닦고.....
가끔 전 교인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분이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지요.
한 잔에 3백원인데 그 수익금은 선교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봉사하는 그 손길이 아름답네요.
함께 차 드시며 이야기 나누세요~~ 청파카페아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