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후 함께 나누는 공동식사시간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요.
요즘 더욱 손님(?)이 많아져서 기다리는 줄이 꽤나 길어졌습니다.
아으~~내 차례는 언제나오지?
한편 주방에서는 땀흘리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연출되고 있지요.
수고하는 많은 손길 덕분에 더욱 맛있는 식사시간.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