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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띄엄띄엄 들어오는 벌을 받나 봅니다.
그냥 <도배걸>이라는 말만 들어서는 과연 그 <도배걸>이 누구인지
도통 알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추측컨대 그 말에는 <도배>를 상당히 잘하는 <걸>(?)이라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도배>를 잘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원
제가 그나마 추측할 수 있는 단서는
1. 저에게 글 독촉을 받고 있다는 것!
2. 저의 작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 마음 쓰시는
좋은 분이라는 것!
3. <그거...> 때문에 상당한 정신적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
이 세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추정을 근거로 한 사람을 떠올리게 됩니다.
물론 그 사람의 이름을 밝히는 단순무식한 행위는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무척 조심하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소식지에는 글 잘 쓰는 사람들만 글을 싣는다 라는
엄청난 편견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말이죠...
아닙니다.
여기는 천안입니다.
=> 작성자 : 도배걸
=> 내용: 그거... 아무래도 다음 주일 까지나 가능할 거 같은데 어쩌죠??
막상 이제 정말 매달려야(?) 할 때가 되니깐 또 왠 일은 자꾸만
생기는지.. 전체적인 구성은 머릿 속에 있는데 그게 밖으로 잘
나와 주질 않는군요.
으... 다음 주일 까지는 날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도 꼭 드릴께요.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서두는건데... 다행히 뒷부분 쪽이라
작업하는데 큰 지장은 드리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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