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돌아오니 아들이 자랑을 하네요. 구청 홈페이지에 자기 이야기가 나왔다고. 구청에 다녀간 사람이 친절에 감사한다고 구청에 편지와 함께 콜렉션용 지폐를 선물로 보내온 일도 있었지요. 친절한 건 좋은데....... 신앙심도 키우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면 얼마나 더 예쁠까.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