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나무 민호네04-12-31
저 원래 잘 웃는 버릇 있잖아요. 정숙04-12-31
왜 웃는 거지? 윤미경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경자04-12-31
정숙04-12-31
내가 그쪽 방향이라면 우리집 차로 데려다줄 텐데... 윤미경04-12-31
송구영신 예배 때 차 태워 주실 수 있나요? 정숙04-12-30
그러셔요? 정숙04-12-30
걱정 이 팔자 이희균04-12-29
남선교회 분들께 정숙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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