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눈에 보이는 것마다 시가 되는 때가 있다 나눔12-12-01
환영합니다 - 11월의 새교우(수정)[1] 정재정12-11-30
조그만 행복 나눔12-11-20
안녕하세요. 목사님 소식이 실려서 ㅎㅎ[1] 권혁신12-11-18
아주 작은 이야기[1] 장혜숙12-11-16
기쁨에게 나눔12-11-15
바보예수 영성과지성12-11-03
가을노래 나눔12-10-28
책소개-오래된 새 길 초록이12-10-22
장원호 권사님 신문에 나셨네요~ 곽상준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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