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신자가 70명 넘었다고 셋으로 나뉜 교회 권혁신11-02-18
한국 교회가 병들어 가고 있다.[1] 권혁신11-02-14
생명평화마당 첫 월례 모임 기사 권혁신11-02-14
[기사] 돈 없어도 잘 노는 방법 권혁신11-02-14
가난한 마음과 결혼한 성자-아씨시의 프란체스코 초록이11-02-12
샴푸 대신 물비누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권혁신11-02-11
기타의 신, 신의 곁으로 돌아가다[1] 권혁신11-02-07
냉수마찰 곽상준11-02-07
오늘도 그 자리를 지키는 분[2] 초록이11-02-06
이번 주 설교 파일에는 기도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권혁신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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