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2007년 03월 15일
작성자 이천걸
참 감사드립니다 장로님께서 어제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오늘 내일 당장 들르기엔 어렵겠구요, 주일즈음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제 형님을 알고 계신듯 하여 기분이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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