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길이 있을 것 같네요 2007년 03월 10일
작성자 김기석
이천걸 님, 형의 부탁으로 이곳까지 들어오셨군요. 형인 이용걸 목사님은 참 깨끗한 분인데, 벌서 미국으로 간지 여러 해가 되었지요? 구하고 계신 책은 이미 절판된지 오래입니다. 내게도 역시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 장로님께서 그 책을 드리고 싶다고 하시네요. 당신께도 한 권 밖에 없는 책인데 말입니다. 아마 곧 장로님께서 전화를 드릴 겁니다. 주 안에서 평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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