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함께 하는 성탄절 장식 2006년 12월 05일
작성자 김재흥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어김없이 다시 대강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지요. 한 해의 돌아감의 길목에서 우리의 모든 부족과 허물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 입니다. 그 시작을 성탄 장식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합니다. 좋은 아이템, 간식, 수고의 손길 모두 모두 환영입니다. 김집사 장식해 어서~
목록편집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