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목적이 이끄는삶-할아버지 이야기 2006년 06월 25일
작성자 김서현
아빠엄마 동호회게시판에서 펀글 239 : "목적이 이끄는 삶" 등록자 : 김한명(khm7227) 등록일 : 2006.06.23 18:17 조회 : 48 지난주 "성공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목동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의 설교를 감명깊게 들은바 있습니다 말씀중에 한 노부부의 목적이 분명한 삶,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는 그분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후를 소개하였습니다 78세 76세이신 두분은 불편한 건강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이역만리 키르키스탄을 택하여 참사랑을 나누고자 봉사와 선교를 위하여 몸을 던지셨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나를 한 번 되돌아 보게 하였습니다 그분들이 바로 김훈동(유경순)님의 부모님이신줄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한줄답변 : 유경순: 어제 저녁에 잘가셨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오마니 아바지 화이팅! [2006/06/23] 최호진: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삶입니다..부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2006/06/23] 이순혜: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시는 그분들께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2006/06/24] 이필재: 이억만리까지가셔서 봉사활동을 하시는두분말씀듣고 많은것을 느끼게합니다.부디 건강하시길빕니다 [2006/06/24] 계명희: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잘 다녀오실길 바랍니다. [2006/06/24] 이영국: 오 주님 고귀한두분의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축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06/06/24] 박현순: 대단히 훌륭하신 어른신들 부디 건강하시길... [2006/06/24] 김성수: 참으로 훌륭한 부모님을 모시고 계시군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6/06/24] 김미한: 감동입니다.. 진정 한번 뵙고 싶어지네요. 부디 참사랑을 널리 전파하고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 [2006/06/24] 김훈동: 존경받으실만한 부모님이십니다.자식으로 부끄럽지않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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