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샘터마을소개 잘 들었어요. 2005년 11월 15일
작성자 윤미경
미영씨에게 감사해요. 샘터마을소개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실, 후원자축제준비모임 첫시ㄱ간만 해도 저는 유니세프나나 월드비전쪽을 후원할까 생각중이었어요. 그런데 후원자축제를 하는 그날, 모든 소개를 다 마친 다음에 교회에서 받은 쪽지를 보니까 후원기관 작성란이 있길래 어머니에게 여쭤봤어요. 어머니는 샘터마을 하시겠대요. 그래서 저도 결정했어요. 샘터마을 후원하기로 말말이예요. 지금은 실업수당 받는 것밖에 없어서 많이 하진 못하지만, 한 구좌에 5000원이라고 부목사님께서 그러시길래 그만큼만 하기로 했어요. 돌아오는 주일에 만나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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