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없읍니다 2005년 08월 16일
작성자 김영한
울고 나면 쉬원하고 웃고 나면 더 시원하다.봄비가 좋으면 가을 비를 이해하게 된다 앞서 가는 사람보다 옆에서 가는 사람이 좋다 네가 좋으면 나는 기쁘다 삶은 기적이고 하루는 신비이다 곤경에 처해도 나는 결국 일어 섰다 진실은 반듯이 대답해 준다 꿈꾸는 자만이 밝은 아침을 맞는다 좋은 일은 일단 하고 보자 하늘이 있기에숨을 쉰다 바다가 있기에휴식을 취한다 너가 있어 나는 소중한 우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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