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오랜만에... 2005년 08월 07일
작성자 윤미경
오랜만에 찬송가 303장을 불러보았네여ㅛ. 감회가 새롭군요. 1980년도 초반에 맹학교 기독학생회 성가대할때 이 303장을 많이 불럿엇는데...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더군요. 하 회장님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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