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눈물이 나네요!!! 2005년 06월 24일
작성자 yy
사람은 그렇게 살지요. 조금씩 쪽 떨어져가는 항아리를 안고, 젊은 날 따 담았던 꽃잎 부스러기를 꺼내보며 그렇게 몽마르뜨르를 생각하며 살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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