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축하드립니다. 2005년 02월 04일
작성자 윤미경
새롭게 속회 인도자다 되신 노권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책임이 막중하여 마음에 다소 부담감이 있으시긴 하겠지만, 워낙 괄록이 있으신 분이라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베들레헴 식구들이 권사님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실 것이고, 저 역시나 기도로 권사님을 도울게요. 축하드립니다. 주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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