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머리 식히고 갑니다 2005년 01월 31일
작성자 이솔 아빠
주일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아내가 프린터 부탁해서 동네 피시방에 왔다가 슬쩍 들렀다 갑니다 북한산의 눈이 아직 그대로입니다 산행 잘 다녀오십시오
목록편집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