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고맙습니다. 2005년 01월 26일
작성자 윤미경
꼭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말들을 하고 살아야 하는데도, 살다보면 그러지 못하는 일 많습니다. 성경에 보면 때ㅐ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부터도 말조심해야겠네요. 주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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