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오 늘 2005년 01월 13일
작성자 박 효 선
아침, 커튼을 열면 화사하게 비추는 햇살이 날마다 반갑다. 오늘!..어떤 그림이 백지위에 그려질까? 사경회에서 어느 목사님이 오늘이란, 오-! 즐거움의 감탄사이고 늘은 항상 언제나 를 표현하는 말이어서 즐거움의 연속됨이 오늘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어때요?머리가 끄덕여 지십니까? 모두가 이런 오늘을 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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