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Happy Birthday! 2005년 01월 05일
작성자 장혜숙

The New-born, Georges de LA TOUR, 1640s Oil on canvas, 76 x 91 cm Musée des Beaux-Arts, Rennes

이 그림은 예수의 탄생이라는 설도 있고, 일반인의 출생이라는 설도 있어요. 라 뚜르의 그림이 좋아서 함께 보려고 올립니다. 오늘 태어난 아기(아주 옛날부터 오늘까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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