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그러셔요? 2004년 12월 30일
작성자 정숙
제 글 읽고 놀라신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리당략이 아니고, 싸 움을 위한 싸움도 아니고, 한 가지 제안일 뿐이예요. 설걷이 정말 힘들 고, 사람도 부족합니다.
목록편집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