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잘 봤어요. 2004년 08월 20일
작성자 도배걸
그런데 사진이 좀 천천히 넘어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 컷 한 컷 넘어가는 시간이 좀 짧고 게다가 fade-out 식으로 하얗게 사라지는 게 눈이 좀 아파요. 제가 눈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어서 선명하고 또렷하지 않으면 피곤을 느낀답니다. 제가 그렇다면 좀 나이드신 분들은 아마 비슷하게 느끼실거예요.(백내장 수술로 노안처럼 됐거든요.) 참 그리구 특정한 사진을 다운받으려 해도 에러가 날 거 같구요. 사진방에 한림오빠 사진.. 음, 봐도 봐도 새삼스럽네요. 이왕 잘 편집해서 올려주신김에 손질 좀 해 주세요. 온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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