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저희 주희가 맞나요? 2004년 07월 17일
작성자 김재흥
저희는 토끼를 잡아 키워 본적이 없는데요. 아 그러고 보니.. 고모부가 일하시는 시골에 있는 공장에 갔다가 토끼를 키우는 것을 함께 보고 풀을 먹이로 준 적은 있네요. 혹 그것을 기억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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