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강릉아가씨 없는 자리가 표나네요. 2004년 05월 01일
작성자 chs
도서관 봉사자가 모자라니 강릉아가씨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누구든 사정이 생기면 서슴없이 대신해주던 사람.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인 사람이 아니라 강릉아가씨는 확실히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필요하고 아쉬워서 생각나는 건 아니고요, 보고싶어서 그러지요. 건강한 몸으로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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