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목사님 안식년제에 대해 2004년 03월 23일
작성자 신독 고재중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건강이란 한번 나빠지면 회복되기 힘든 것. 스스로 챙겨야 함이 좋겠지만, 일종의 직업병(목사라는 직분을 수행함에 있어서 생겨난 병이므로 이런 용어를 씁니다.)으로 유추되므로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스스로 아니시라 위로하시지만, 이는 더 심각한 상황을 불러 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회나 공식적인 모임에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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