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감사합니다. 2003년 10월 18일
작성자 윤석철
10-18-2003 감사합니다. 이처럼 아름답게 개편된 홈 페이지를 대하고 보니 그 동안 수고하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정성이 다시 큰 감동으로 전해져 옵니다. 홈 페이지 운영위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특히 실무를 맡아 애써 주신 안 종일 집사님, 조 항범 집사님, 권 혁순 집사님 그 외에 각별한 관심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 곳이 우리의 만남과 봉사, 선교의 장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믿습니다. 윤 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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