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반갑습니다 2003년 10월 18일
작성자 김기석
이혁 전도사님, 선선하고 따뜻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여전히 마을 분들 하고 희망의 밭을 잘 일구고 계시지요? 물리치료실에서는 늘 이야기 꽃이 만발이겠지요? 아기를 볼 때가 된 것 같은데.... 2인3각 경기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모님 하고 발 맞추어 너무 급하지 않게 천천히 달리세요. 주님의 평화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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