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내일은 기도의 밤입니다.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김재흥
내일 수요일 (6일)은 기도의 밤입니다.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며 첫 수요일
주님 안에서 새로운 한 달의 내다보며 기도하고
주와 동행하는 삶을 위해 주님의 살과 피에 동참하는 시간입니다.
청.파.교.인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스도인
기도할 때 가능합니다.
주님과 동행할 때 가능합니다.
저녁 7시 30분에 만납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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